
12 Jul 2023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의길’] 7~8월 야간프로그램 모집 카드 뉴스
[남산 둘레길과 함께하는 인권과 평화, 그리고 역사이야기]
7월과 8월에는 “기림의 날” 특별 야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통해 2023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기억의 터•기림비 연계해설프로그램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의 길> 7~8월 야간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보고 듣고 느끼며 걷는 기억의 길>프로그램은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역사 체험형 프로그램입니다.
7~8월 한여름밤에 일본군’위안부’기림비와 기억의 터를 잇는 남산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전문강사가 들려주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인권과 평화 이야기와 체험 활동지를 통해 역사탐방을 해보세요~!
📢프로그램 구성
– 기억의 터, 기림비 조성과정과 역사 해설
– 동화책으로 만나는 인권과 평화 이야기
– 서울 남산의 아픈 역사 되짚어 보는 기억의 길
– 기림비와 함께 손잡고 기억하는 역사
📢프로그램 정보
총 5회차로 진행되며,
7월 29일(토), 8월 5일(토), 8월 12일(토), 8월 19일(토), 8월 26일(토) 오후 7시~오후 9시 (총 2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 운영기간: 2023년 7월 29일~8월 26일 매주 토요일
- 장소: 남산 기억의 터-> 남산 둘레길-> 기림비
- 참가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청소년, 가족 등
- 인원: 30명
- 비용: 무료(서울시 지원)
*해설강사, 자료집(워크북) 제공 - 문의: (주) 우리가 만드는 미래
📞02-761-2578
📌주의 사항
*초등 고학년 이상 참여 가능합니다.
*인원 및 현장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10인 이상 단체의 경우 사전 혐의를 통해 맞춤 진행이 가능합니다.(주말, 주중 선택 가능)
-단체 신청: 02-761-2578 (주) 우리가 만드는 미래
*참가인원 미달(5인 이하), 우천 시에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기억의 터, 기림비는 남산자락에 위치하여 날벌레가 많습니다. 몸을 가리는 긴 옷, 편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출발지와 도착지의 위치가 다릅니다. 차량 이용 시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신청은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에서 접수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 공공예약서비스-문화체험-교육체험-“기억의 길”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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