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억합니다#6

당신을 기억합니다#6

당신을 기억합니다#6

 

故 문필기 할머니(1925~2008)
故 문필기 할머니는 1992년 68세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하였습니다. 이후 매주 수요시위에 참석하셨습니다.
이후 일본군’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활동을 계속하셨고, 국제인권변호인단이 수여한 인권상을 받으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No Comments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