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기억의터 해설 모습

8월 6일 기억의터 해설 모습

 

지난 주 뜨거웠던 8월 6일

멀리 울산에서 청소년 100여명 분들이 기억의 터를 방문해주셨습니다.

날이 너무 무더워서 인근 서울유스호스텔 강의실에서  간단한 강의를 진행 했습니다.

 

이 후 조를 나누어 <기억의 터>를 돌며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이 무더웠지만 끝까지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고 기억하겠다는 여러분들의 귀한 다짐이 꼭 기억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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