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8월 14일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1991년 8월 14일 김학순 할머니께서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증언한 날로,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알리고 피해자 분들을 기리기 위해 함께 기억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림의 날을 맞아 서울시에서 <일본군’위안부’ 국제적 쟁점과 협력 과제>를 주제로 국제 포럼이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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