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기억합니다#7

당신을 기억합니다#7

고(故) 안점순 할머니(1928~2018)

고(故) 안점순 할머니는 2002년 초부터 활발한 활동을 하셨고 인권캠프와 아시아연대 회의 등에 참석해 일본군의 만행을 증언하며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2014년에는 ‘수원평화나비’와 함께 하며 ‘평화활동가’ 가 되셨고, 2017년 3월에는 90세의 연세에도 독일 레겐스부르크 비젠트 공원에 유럽 최초로 세워진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생전 인터뷰에서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내 청춘은 돌아올 수 없다. 이제라도 사죄 한마디 하면 다 끝날 일.” , “빨리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해결됐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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